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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한국로봇산업협회-광운대기술지주, 로봇 특화 초기 투자 조합 결성
더인벤션랩-한국로봇산업협회-광운대기술지주, 로봇 특화 초기 투자 조합 결성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8.0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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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특화 스타트업 발굴∙스케일업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투자 활성화, 공동 기술 개발, 유통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생태계 협업 사업 추진
사진=더인벤션랩
사진=더인벤션랩

[한국M&A경제] 초기 스타트업 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김진오), 광운대기술지주(대표 한호선)와 함께 로봇 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스케일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로보틱스 초기펀드 결성을 협의했다.

이번 조합은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협동 로봇, 휴머노이드,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까지 로보틱스 전 분야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팁스 및 딥테크 팁스와의 연계를 통해 로봇 기업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 운용사인 더인벤션랩은 과거 우미, 아주, 국보디자인, 엑스얼라이언스, 하이젠RNM 등 대중견기업들과 함께 투자 연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3지 12자유도 로봇 그리퍼 ‘테솔로’ ▲원자력발전소 특화 로봇 검사 및 유지 보수 솔루션 ‘칼만’ ▲물류 특화 모듈형 무인운반차(AGV) 로봇 솔루션 ‘지오로봇’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 ‘에이치메딕기어’ 등 다양한 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에 선제적 투자를 집행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공동 GP로 참여하는 광운대기술지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로보틱스 특화 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 발굴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 중심의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이번 조합 결성을 통해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협회 소속 회원사들과 피투자기업 간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촉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로봇산업협회는 미국의 로봇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매스로보틱스처럼 로봇 기업의 투자 활성화, 공동 기술 개발, 유통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생태계 협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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