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세일즈, 살아있는 고객 언어 세일즈 콘텐츠 제작 노하우 보유
AI 기반 솔루션과 현장 중심 콘텐츠 결합으로 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M&A경제] 인공지능(AI) 기반 세일즈 코칭 솔루션 기업 크디랩(대표 배수정)이 세일즈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 리얼세일즈(공동대표 황현진∙주태웅)와 ‘살아있는 고객 언어’ 실전 화법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크디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보험 설계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크디랩의 솔루션 ‘쏘카인드’(Sokind)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DB손해보험, 삼성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메트라이프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등 국내 주요 보험사에 AI 기반 화법 실습 교육을 제공해온 크디랩의 전문성과 리얼세일즈의 살아있는 고객 언어 세일즈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 설계사들이 실제 고객과의 상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영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디랩은 AI 기반 세일즈 코칭 솔루션 쏘카인드를 통해 설계사들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10만 건 이상의 실제 상담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설계사들의 언어적 표현뿐만 아니라 표정, 시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객관적인 개선점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 AI 솔루션과 차별화된 크디랩만의 기술적 강점으로, 실제 고객 상담 환경에서의 총체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쏘카인드를 도입한 한 보험사 관계자는 “설계사들이 실전에서 교육 내용을 적극 활용하며 눈에 띄게 자신감이 향상됐다”며 “실제로 솔루션을 꾸준히 활용한 설계사들의 계약 성사율이 높아지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리얼세일즈는 실제 고객과의 대화에서 효과적인 살아있는 고객 언어 세일즈 콘텐츠를 개발∙제공한다.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담고 있어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를 크디랩의 쏘카인드 시스템에 탑재한다. 설계사들이 실제 상담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롤플레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특성과 고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세일즈 화법을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고객 소통 역량 강화가 보험사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AI 기반 솔루션과 현장 중심 콘텐츠의 결합은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디랩 배수정 대표는 “여러 보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쌓아온 보험 영업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얼세일즈와 함께 설계사들이 실전에서 더욱 자신감 있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먼저 보험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낸 후, 향후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얼세일즈 황현진 공동대표는 “크디랩과의 협력은 리얼세일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영업 교육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좋은 기회”라며 “양사의 강점을 융합해 고객의 영업 성과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