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복지 분야의 IT 혁신 위해 협력
[한국M&A경제] 간접구매 통합 관리 인공지능(AI) 솔루션 업무마켓9(업무마켓나인)이 건강검진 전문 플랫폼 착한의사와 손잡고 고객사 임직원 건강검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마켓9과 착한의사는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마켓9의 고객사에 착한의사의 디지털 건강검진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 복지 분야의 정보기술(IT)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착한의사는 전국 350여 개 병원과 제휴해 개인과 기업 맞춤형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기업 고객의 경우 임직원의 검진 예약부터 관리, 정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마켓9은 기업이 회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구매하도록 돕는 간접구매 솔루션이다. 국내 최초로 간접구매 마켓플레이스와 구매 관리 솔루션을 통합한 ‘마켓형 솔루션’과 ‘자산 관리 AI’를 출시했다. 3년여 만에 누적 입찰 8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LG 계열사 등 규모 있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다.
업무마켓9을 통해 착한의사를 도입하면 임직원들이 PC나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건강검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임직원의 건강검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하나의 계산서로 정산 처리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대폭 높아진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업무마켓9 고객사에는 착한의사 수수료 할인도 제공된다.
업무마켓9 안재권 전무는 “착한의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직원 건강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업무마켓9의 다른 HR 서비스들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고객사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의사 신호종 파트장은 “기존 직거래 방식과 달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예약과 결과 관리가 자동화돼 기업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며 “이번 업무마켓9과의 MOU를 통해 더 많은 인사총무 담당자들의 업무가 간편해지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