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6 14:17 (금)
벤처기업협회, 中 연길시∙롱마트그룹과 맞손∙∙∙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지원
벤처기업협회, 中 연길시∙롱마트그룹과 맞손∙∙∙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지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5.03.19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길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예정
한-중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글로벌 협력 기회 마련 계획
양국 시장 진출 위한 법률, 인증, 유통 등 제반 사항 지원
(사진=)
(왼쪽부터) 룽마트그룹 박철남 회장,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총장, 연길시 장학빈 부시장, 연길시 신성해 국장(사진=벤처기업협회)

[한국M&A경제]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중국 연길시, 중국 룽마트그룹(吉林隆玛特集团有限公司,)과 지난 18일 벤처기업의 중국 연길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길시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해 있다. 경제 및 문화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룽마트그룹은 중국 내 한국 상품 전문 도소매 마케팅 기업이다. 중국 최대 규모로 한국 소비재를 사입해 자사 리테일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벤처기업의 중국 길림성 시장 진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연길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한-중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글로벌 협력 기회 마련 ▲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인증, 유통 등 제반 사항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사례로 벤처기업협회 임원사인 링티(대표 이원철)가 협약식에 참석해 룽마트그룹과 중국시장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들이 중국 연길시에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벤처기업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길림성 연길 및 룽마트그룹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