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의 요구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수업 환경의 질적 도약 목표
[한국M&A경제] 교과서 발행 기업 미래엔이 지난 11일 교육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 및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엔과 두 단체는 2025년부터 2년간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교사 연구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엔과 충남교총은 지난 2월 11일 충남교총 2층 회의실에서 미래엔 신광수 대표와 충남교총 이준권 회장을 비롯한 양 측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엔 교육 서비스 연수 지원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콘텐츠 사용성 검토 및 자문 ▲충남교총 행사 지원 ▲충남 지역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같은 날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의 협약식에는 미래엔 신광수 대표와 실무진,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이준권 대표 및 협회 소속 교사 17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콘텐츠 개발 검토 및 자문 ▲미래엔 주요 인공지능(AI) 코스웨어 연수 모델 개발 및 공유 ▲엠티처 서비스 제휴를 통한 엠티처 인지도 확대 ▲교사 단체 및 소속 교사 크리에이터 인지도 제고 등에 힘쓸 예정이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충남교총 및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생님들의 미래엔 교육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해 교육 콘텐츠와 수업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사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보다 효과적인 교수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