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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BNY,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iM뱅크-BNY,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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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이용 가능 통화 추가 사업 진행
해외송금 이용고객 편의성 증대 위해 협력 도모
(사진=)
아이엠뱅크와 BNY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아이엠뱅크)

[한국M&A경제]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가 아이엠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BNY(The Bank of New York Mellon, 은행장 Robin Vince)와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미국 특화 송금 서비스 도입으로 형성된 상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송금 이용 가능 통화 추가’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하는 등 해외송금 이용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양사 간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엠뱅크는 고객들의 외환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왔다. 지난해 BNY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미국 특화 송금 ‘해외송금 라이트(Lite) 서비스’ 출시에 이어 해외 은행 중계 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단돈 700원으로 송금할 수 있는 ‘미칠 송금(feat.미국 칠백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외송금 라이트 서비스는 아이엠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송금정보만으로 누구나 쉽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50%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700원에 송금할 수 있는 수수료 감면 이벤트인 미칠 송금 이벤트는 고객 호응으로 새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2월 28일까지 실시된다.

아이엠뱅크 최상수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 간 해외송금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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