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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바이오, 포항시와 ‘임상 전문 특화병원’ 설립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바이오, 포항시와 ‘임상 전문 특화병원’ 설립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1.2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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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 성과와 실시간 임상 기반 환자 맞춤형 치료 제공
임상 연구∙혁신 치료법 개발 및 글로벌 연구 플랫폼 구축 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왼쪽부터)유엔아카데미임팩트한국협의회 김영애 이사, 유엔아카데미임팩트한국협의회 유중근 이사장,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조재용 교수, 포항시 이강덕 시장, 스파크바이오 이홍주 대표,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상임이사(사진=스파크랩)
(왼쪽부터)유엔아카데미임팩트한국협의회 김영애 이사, 유엔아카데미임팩트한국협의회 유중근 이사장,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조재용 교수, 포항시 이강덕 시장, 스파크바이오 이홍주 대표,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상임이사(사진=스파크랩)

[한국M&A경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이 운영 중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바이오(대표 이홍주)가 포항시와 함께 ‘임상 전문 특화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창업보육센터 마루360에서 진행됐다. 스파크바이오를 비롯해 포항시(시장 이강덕),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 포항 글로벌 기업 혁신파크(대표 이재훈)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파크바이오는 포항시 글로벌 기업 혁신파크 내 들어서는 ‘임상 전문 특화병원 설립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임상 연구 및 혁신 치료법 개발 ▲글로벌 임상 연구 플랫폼을 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유치∙육성 등을 지원하게 됐다.

임상 전문 특화병원은 총 사업비 1,500억 원 규모에 건축 면적 3만 8,400㎡의 병원과 검강검진센터 2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신 연구 성과와 실시간 임상 적용을 연계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의료∙연구 기관 및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연구비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크랩은 지난 2022년 포항시와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스위스 바젤의 바이오 혁신 모델을 참고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바이오를 출범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국내 최초 공유 실험실인 메디오픈랩을 운영하며 ‘이노제닉스’ ‘진캐스트’ ‘웨이센’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 13곳을 지원 중이다.  

스파크바이오 이홍주 대표는 “포항시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 도약을 위한 초석을 함께 다지게 돼서 뜻깊다”며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임상 전문 특화병원에서 쌓은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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