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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설립∙∙∙대표로 ‘인조이’ 총괄 디렉터 김형준 PD 선임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설립∙∙∙대표로 ‘인조이’ 총괄 디렉터 김형준 PD 선임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4.12.0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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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직의 독립성 강화∙∙∙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
효율적 조직 체계 구축으로 인조이 완성도 강화 목표
(사진=)
사진=크래프톤

[한국M&A경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신규 법인 인조이스튜디오(대표 김형준)를 설립하고 <인조이>(inZOI)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인조이스튜디오는 김형준 신임 대표와 <인조이> 개발팀이 주축으로 구성된 스튜디오다. 사명은 내년 3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예정작인 <인조이>에서 착안해 정했다. 크래프톤은 기존 스튜디오들과 마찬가지로 개발 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해당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인조이스튜디오는 이번 법인 설립으로 크래프톤의 14번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됐다. 효율적인 조직 체계를 구축해 <인조이>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완성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크래프톤의 경영 전략인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Scale-up the Creative)에 발맞춰 <인조이>를 비롯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다.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는 “인조이스튜디오는 내년 3월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인조이>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유저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조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구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소형언어모델(SLM)을 활용한 챗봇 기능과 3D 프린터 기술 등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집약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스팀(Steam)과 게임스컴(gamescom), 지스타(G-STAR)에서 데모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자유도 높은 창작 기능 등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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