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양 기관 간 회원 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 추진
[한국M&A경제]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가 운영 중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총의장 구기도)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와 함께 국내 벤처기업∙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양 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사업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벤처기업가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벤처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현재 21개국 40개 도시에서 총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세계 한민족 경제공동체의 무역 증진과 해외시장 진출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71개국 150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벤처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공동 홍보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수요기업 공동 발굴 ▲양 기관 간 회원 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구기도 총의장은 “테크 기반의 국내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가 다양한 분야의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해외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회원 간 사업 교류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