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경제]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에이든랩(대표 강철용)은 미국 대표 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SOKO GLAM)과 뷰티 브랜드 ‘세럼카인드’(SERUMKIND)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든랩은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기반으로 큐텐재팬(Qoo10 Japan), 아마존(Amazon), 라쿠텐(Rakuten) 등 글로번 이커머스 전문 운영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7월 한국 유명 화장품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기반 브랜드 경험(BX) 에이전시 CTK 자회사 컴플리톤코리아와 ‘세럼카인드’의 글로벌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소코글램과의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에이든랩은 지난달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공식런칭에 이어 고감도 스킨케어 라인인 세럼카인드의 총판계약까지 체결하며 차곡차곡 북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편 조선미녀, 아누아 등 북미시장에 큰 두곽을 나타내고 있는 K-뷰티(Beauty)가 틱톡 등 SNS을 중심으로 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중심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인코드8’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든랩에 있어 미국시장 진출은 타 경쟁사 대비 보다 유리한 경쟁우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에이든랩 미국부문 이영호 차장은 “최근 미국의 온∙오프라인 유통사는 틱톡 등 SNS를 통해 우량의 트레픽을 자사 채널로 유입하는 데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에이든랩의 검증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능력과 ‘소코글램’ 같은 우수한 유통 파트너의 결합은 시장에 상당히 파급력 있는 시너지 창출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