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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 슬립케어 이브자리 수면 브랜드 ‘슬립앤슬립’과 맞손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 슬립케어 이브자리 수면 브랜드 ‘슬립앤슬립’과 맞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6.21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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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수면 솔루션 제공 목표
수면산업 발전에 경쟁력 있는 성과∙발전 도모
(사진=)
(왼쪽부터)슬립앤슬립 고문수 대표와 리솔 권구성 대표(사진=리솔)

[한국M&A경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대표 권구성)이 토털 슬립케어 이브자리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 대표 고문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 관련 공동 연구, 제품 공동 개발∙판매를 통해 슬립테크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수면 분야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시장이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 이에 양사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딥테크 기반의 슬립테크 시장 파이를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슬립앤슬립은 개인별 맞춤형 기능성 침구를 목표로 구조 및 소재가 특화된 ‘깊은잠베개’ ‘허니쿨 냉감패드’ 등을 출시한 국내 침구시장 업계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힌다. 

리솔은 메디슨 출신 연구진을 필두로 수면 웰니스 및 의료기기를 출시하고 원천 기술과 사업성을 입증받았다. 수면에 특화된 딥테크 기술을 토대로 분당서울대병원과 수면장애∙우울증 전자약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인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먼테크 기반의 수면산업 발전 프로젝트’를 기초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의 수면 건강에 기여하고 수면산업 발전에 경쟁력 있는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솔은 기존 개발해 판매 중인 슬립테크 웨어러블기기 ‘슬리피솔’ ‘슬리피솔 플러스’ ‘슬리피솔 라이트’ 완제품에 대해 제조(OEM∙ODM) 형식으로 슬립앤슬립 기존 침구류와 협업해 제품 판매를 이어 나감으로써 판매 채널 공유와 매출 증대 등 양사 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슬립앤슬립은 리솔에서 곧 출시 예정인 ‘슬리피솔 바이오’ 앱과 협업해 사용자의 신체 활동과 수면 관련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하고 추적, 관리, 치료, 효과 측정 등 새로운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현대인들의 수면과 정신 건강에 대한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전반적인 수면산업의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리솔 권구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솔은 리솔이 보유한 수면 딥테크 기술을 활용해 슬립앤슬립이 판매하는 수면용품에 탑재하고 동시에 기기∙서비스 공동 제품 개발에도 협업하겠다”며 “‘딥테크 기반의 수면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립앤슬립 고문수 대표는 “좋은 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침구류는 수면과 가장 밀접한 분야로 자리 잡았다”며 “리솔과 함께 수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슬립테크의 마켓 쉐어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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