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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셜펠로우 14기, 기후테크 분야 혁신 스타트업 8개사 선정
LG소셜펠로우 14기, 기후테크 분야 혁신 스타트업 8개사 선정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6.2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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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분야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및 지속 가능성 제고 목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금융 지원, LG 그룹사 협업 기회, 투자 연계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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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소셜펠로우 14기 킥오프 및 오리엔테이션’ 현장(사진=LG)

[한국M&A경제] LG전자(사장 조주완), LG화학(대표 신학철), 피피엘(이사장 김동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가 기후테크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2024 LG소셜펠로우 14기’ 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14년 동안 ‘LG소셜펠로우’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포함한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LG소셜펠로우 사업은 기후∙환경 분야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LG소셜펠로우 선정 기업은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금융 지원, LG 그룹사 협업 기회, 투자 연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는다. LG전자와 LG화학은 LG소셜펠로우 기업에 지난 14년 동안 총 278건, 총 115억 1,200만원을 지원해 왔다. ▲폐어망 전처리 기술로 재생 나일론 원료 생산 기업 ‘넷스파’ ▲비발화성 수계 배터리 개발사 ‘코스모스랩’ ▲친환경 종이팩 용기 개발사 ‘리필리’ 등이 대표적인 LG소셜펠로우 기업이다. 

올해 LG 소셜펠로우 14기에 선정된 기업은 ▲땡스카본 ▲로웨인 ▲비욘드캡쳐 ▲아크론에코 ▲엠에프엠 ▲이퀄테이블 ▲인베랩 ▲포네이처스 등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각 3,000만 원씩 총 2억 4,000만 원의 금융 지원과 스케일업에 필요한 컨설팅∙멘토링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운영 기관인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와 LG화학의 기후테크 육성에 선도 프로그램인 LG소셜펠로우 사업 브랜드를 강화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와 LG화학 측은 “이번 사업이 지난 14년 동안 높은 잠재성을 보유한 기후∙환경 분야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 왔다”며 “향후에는 선정된 펠로우 기업들이 ‘LG슈퍼스타트’ 등 오픈 이노베이션과 사업화를 연계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소셜캠퍼스 박재환 운영위원장은 “LG소셜캠퍼스를 운영하는 피피엘, 액셀러레이터사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LG소셜펠로우 14기로서 지구(Planet), 사람(People), 이윤(Profit)을 의미하는 ‘트리플 바텀라인’(Triple Bottome Line)을 모두 달성하길 바란다”며 “특별히 이번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LG전자, LG화학과의 협업 지점도 모색해 다양한 집합적 임팩트가 창출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LG소셜펠로우는 LG전자와 LG화학의 ESG 경영과 사회 공헌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와 LG화학의 ESG 경영을 제고하고 기술 기반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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