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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신한베트남은행, ‘2024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진행∙∙∙금융혁신 스타트업 발굴
SBA-신한베트남은행, ‘2024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진행∙∙∙금융혁신 스타트업 발굴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6.1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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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화 금융 혁신 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내달 1일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통해 지원 가능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사진=서울경제진흥원

[한국M&A경제]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은 신한베트남은행과 협력해 6월 14일부터 ‘2024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2024 Shinhan Innoboost)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BA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허브를 운영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대기업 협력을 통한 스케일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협력 기회를 만들어주는 서울창업허브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금융 혁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서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SBA와 신한베트남은행이 협력해 기획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에서 베트남 진출 및 현지화를 가장 성공적으로 마친 금융사로 베트남 시장에서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또 베트남 시장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협력을 하기위해 액셀러레이팅 사업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그룹의 베트남 법인들과 협력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기업을 찾기 위해 SBA와 협력해왔다. 그 결과 총 8개의 서울 스타트업을 발굴했고 참여했던 스타트업 모두 베트남 진출과 사업 고도화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울뿐만 아니라 베트남 스타트업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참여 스타트업에 베트남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모집 기간 동안 SBA는 서울 기업을,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을 위한 베트남 호치민 현지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법인과의 기술협력을 넘어 베트남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어 베트남 사업 현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분야는 총 28개로 구성돼 있다. 모두 각 법인별 실무적 수요, 베트남 사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모집분야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스타트업이 모집 대상이며 선발 후 각 법인과 기술실증(PoC)을 최소 2개월 동안 진행한다. 

SBA는 최종 선발되는 서울 스타트업과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법인들 간 원활한 PoC 진행을 위해 기업별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SBA 김종우 창업본부장은 “많은 서울 기업이 글로벌 진출 시 베트남 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을 비롯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 협력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법인 5개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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