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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투-가이아벤처파트너스, ESG∙소셜임팩트 기업 육성 및 투자 협력 위해 맞손
한사투-가이아벤처파트너스, ESG∙소셜임팩트 기업 육성 및 투자 협력 위해 맞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6.1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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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기업에 필요한 지원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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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사진=한국사회투자)

[한국M&A경제]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가 벤처캐피탈(VC) 가이아벤처파트너스(대표 김학윤)와 ESG∙소셜임팩트 기업 육성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남구 삼성동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사무실에서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정보 교류 ▲ESG∙소셜임팩트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업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투자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사회 서비스를 비롯한 ESG∙소셜임팩트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테크, 사회 서비스, 애그테크,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총 662억 원의 임팩트투자금을 집행했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조성된 보건복지부의 사회 서비스 투자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이후 145억 원 규모의 ‘가이아 사회 서비스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한국사회투자도 이 펀드에 15억 원을 출자하며 민간출자자(LP)로 이름을 올렸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는 한국사회투자 자체 모금 펀드인 임팩트퓨처의 투자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한국사회투자는 ESG∙소셜임팩트 기업 발굴과 투자를 위해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우수한 투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는 “사회 서비스 투자 펀드로도 함께하고 있는 한국사회투자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다”며 “혁신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을 지속해서 지원함으로써 사회 서비스를 비롯한 임팩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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