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요청부터 수선까지 ‘앱’으로 간단하게
[한국M&A경제] 명품수선 플랫폼 패피스가 무신사 부티크와 손을 잡고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무신사의 럭셔리 전문관인 무신사 부티크(MUSINSA BOUTIQUE) 고객에게 편리한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이뤄졌다. 협업을 통해 무신사 부티크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전국 명품수선사를 일일이 찾는 것이 아니라 패피스에 견적 요청을 진행하고 수선의 모든 것을 간편하게 앱으로 진행하게 된다.
패피스는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발품팔며 찾아다녀야만 하고, 정보의 불투명성이 강한 명품수선 시장을 혁신하기 위한 앱서비스다. 명품 사진만 있으면 1분 만에 수선의뢰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단위의 명품수선 실력자를 고객과 맞춤 매칭해주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에 달하는 거대 명품수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패피스 김정민 대표는 이번 협업에 대해 “명품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며 “기존 만나던 고객보다 훨씬 폭넓은 고객층을 만나고 이들의 명품수선 생활을 변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저작권자 © 한국M&A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