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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마이 G스토리’ 검사 항목 50개로 확대∙∙∙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도
GNC, ‘마이 G스토리’ 검사 항목 50개로 확대∙∙∙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도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1.01.06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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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소비자가 유전자 검사기업에 직접 유전자 검사 의뢰
각종 영양소 상태, 탈모, 불면증, 복부비만 등 50가지 유전적 요인 분석
진단결과 바탕으로 1:1 상담 진행
출처: 동원F&B
출처: 동원F&B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DTC(소비자 직접 의뢰, Direct To Customer) 유전자검사’ 서비스 ‘마이 G스토리’의 검사 항목을 14종에서 50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DTC 유전자 검사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 검사기업에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서비스다. 마이 G스토리는 DTC 유전자검사를 통해 고객의 유전적 요인을 검사하고 1:1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

검사 항목은 ▲건강 ▲피부 ▲모발 등 3개 분야 14가지에서 ▲영양소 ▲피부∙모발 ▲운동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6개 분야 50가지로 확대됐다. 비타민A,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 상태를 비롯해 불면증, 복부 비만 정도, 근육 발달 능력 등 보다 다양한 유전적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 G스토리 이용 고객은 제공받은 타액 수집 용기에 직접 침을 모아 보존액과 섞어 GNC 매장에 제출하거나 택배로 수집 용기 키트를 발송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홈페이지나 문자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전국 150여 개 GNC 매장에서 가능하다.

마이 G스토리는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마크로젠은 1997년 서울대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53개국 1만 8,000여 연구기관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GNC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 자신의 유전 정보와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검사할 수 있는 DTC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염현주 기자] yhj@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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