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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테라퓨틱스-다우기술 전략적 제휴 체결∙∙∙AI 기반 ‘스픽-헬스’ 웰니스 버전 론칭
에이블테라퓨틱스-다우기술 전략적 제휴 체결∙∙∙AI 기반 ‘스픽-헬스’ 웰니스 버전 론칭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6.05.1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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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음성 데이터 분석 통해 5분 만에 인지 상태 확인 가능한 솔루션 선보여
다우기술 유통망 기반 e커머스 및 선물하기 시장 진출로 일반 소비자 접점 확대
특정 질환 진단 대신 일상적 건강 관리 지표 제공하는 웰니스 모델 지향
사진=에이블테라퓨틱스
사진=다우기술

[한국M&A경제] 에이블테라퓨틱스(대표 김형준)가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윤덕)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기반 인지건강 체크 서비스 ‘스픽-헬스(Spick-Health)’ 웰니스 서비스 버전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에이블테라퓨틱스의 독보적인 AI 음성 분석 기술을 다우기술이 보유한 방대한 모바일 쿠폰 유통망에 이식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픽 헬스케어 버전’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4개 문항을 5분 내외로 수행하는 간편한 구조를 갖췄다. AI는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인지기능 점수를 결과값으로 도출한다.

해당 서비스는 질병의 확정 진단이나 특정 질병명을 노출하지 않는 웰니스 서비스로 기획됐다. 사용자는 의료적 소견 대신 본인의 인지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점수와 누적 통계 데이터를 확인하며 선제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제휴로 ‘스픽-헬스’는 다우기술의 기업 복지 플랫폼 ‘애드웰’과 모바일 쿠폰 전문몰 ‘애드콘’에 공식 입점하여 기업 복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임직원의 정신 건강과 인지 인프라 관리를 원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AI 점검 서비스를 복지에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 등 e커머스 채널로 유통로를 넓혀 일반 소비자들도 지인이나 부모님의 인지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했다.

다우기술 김성욱 전무는 “에이블테라퓨틱스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자사의 복지 플랫폼인 애드웰과 애드콘에 도입하게 돼 뜻깊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가 일상적인 모바일 선물과 기업 복지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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