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예약부터 정산까지 통합 관리하는 ‘bzp 출장 관리’ 등 고도화 협업
금융∙공공∙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 효율적인 비용관리 환경 구축 지원
[한국M&A경제] 비용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 이형배)와 경영지원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인젠트 본사에서 열렸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와 인젠트 이형배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과 고객 인프라를 결합해 경영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 ▲데이터 관리 및 경비 지출 관리 솔루션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비용 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데이터 활용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비용관리 환경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전자증빙 기반 전사 비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 내 다양한 비용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10여 년간 150여 개 이상의 국내∙외 ERP 및 그룹웨어와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인 ‘bzp 경비 지출 관리’는 전자증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비 처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또 다른 솔루션인 ‘bzp 출장 관리’는 출장 예약부터 품의, 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기업의 출장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다.
인젠트는 금융∙공공∙통신∙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에 집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트그레SQL 글로벌 커뮤니티에도 전문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등재돼 있다.
인젠트의 eXperDB는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암호화, 성능 모니터링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비즈플레이가 쌓아온 경비 지출 관리 및 출장 관리 분야의 인프라와 인젠트의 데이터 기술력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며 “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취득하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시장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출장 관리 클라우드 5.0’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