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테크∙라이프스타일 분야 스타트업 11곳에 신규∙후속 투자 집행

AI 기술 기반의 딥테크부터 K-라이프스타일까지 산업 전반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장

2025-12-12     최은지 기자
사진=더인벤션랩

[한국M&A경제] 초기 투자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은 인공지능(AI), 산업안전,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축산, 친환경 소재, 패션, 외식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 11곳에 대해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후속 투자 기업으로는 ▲베트남 OTA 시장에서 시간제 호텔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고투조이(대표 변성민) ▲AI 기반 비대면 재진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모션랩스(대표 이우진)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가디언-알파 AI를 개발한 미스릴(대표 조정현) ▲얼굴 인식 기반 영상 마스킹 솔루션 블러미를 운영하는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축구선수 기술 분석 및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AI 스마트 트레이닝 플랫폼 갤로핑(대표 손이경) 등 5곳이 있다.

신규 투자 기업으로는 ▲직접재활용 기술로 2차전지 양극재∙음극재를 재제조하는 에이비알(대표 김유탁) ▲부동산 분석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리서치 솔루션 다이얼드 AI(대표 스티븐 송) ▲가축 상태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는 AI 축산 관리 솔루션 엣지팜을 운영하는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 등 3곳이 포함됐다.

또 K-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전통 한식 백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식 브랜드 할머니의 부뚜막(대표 윤지원) ▲K-팝 아티스트 의상 아카이브 기반 패션 브랜드 킨도프(대표 김선빈) ▲다양한 김밥 조합과 디핑소스로 외식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헤이디쉬코리아(대표 김유빈∙김한길) 등 3개사가 신규 투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일상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브랜드까지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넓은 산업 생태계에서 실질적인 임팩트를 창출하고 스타트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최은지 기자] choi@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