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람인과 국내 체류 외국인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 강화 위해 맞손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 입사 지원 배너광고 노출 비대면 계좌 개설 및 외국인 근로자 보험 조회 등 국내 정착 지원

2025-05-09     구나연 기자

[한국M&A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해당 배너를 통해 입사 지원한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사람인은 종합 커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커리어 진단 ▲AI 모의 면접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우리WON 글로벌’은 외국인 전용 금융 앱으로 ▲해외 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근로자 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콘텐츠 ▲생활 정보 등 외국인 국내 정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사람인이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도 앱 내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