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쿠어컴퍼니, 베트남 우리은행에 얼굴 인식 솔루션 공급∙∙∙베트남 금융권 기술 확대
베트남 금융기관 내 메사쿠어컴퍼니 얼굴 인식 기술 확산 가속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비롯 글로벌 시장 진출에 토대 마련
2025-04-08 박진우 기자
[한국M&A경제] 비전 인공지능(Vision AI)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대표 이지훈)가 베트남 우리은행에 ‘e-KYC 얼굴 인식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메사쿠어컴퍼니는 베트남 B2B 금융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인포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후 베트남 농협은행에 이어 우리은행에 얼굴 인식 기술을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메사쿠어컴퍼니는 베트남 금융권 보안 강화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은행을 시작으로 베트남 현지은행까지 기술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전자금융거래에 생체 인증을 본격 의무화했다. 생체 정보 등록 완료 이용자는 올해 초 8,5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사쿠어컴퍼니는 베트남 금융권에서 생체인증 기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 금융 시스템에 맞춘 얼굴 인식 솔루션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메사쿠어컴퍼니 이지훈 대표는 “메사쿠어컴퍼니의 얼굴 인식 기술은 베트남 금융 산업의 보안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 금융 기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