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中 연길시∙롱마트그룹과 맞손∙∙∙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지원
연길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예정 한-중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글로벌 협력 기회 마련 계획 양국 시장 진출 위한 법률, 인증, 유통 등 제반 사항 지원
2025-03-19 이용준 기자
[한국M&A경제]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중국 연길시, 중국 룽마트그룹(吉林隆玛特集团有限公司,)과 지난 18일 벤처기업의 중국 연길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길시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해 있다. 경제 및 문화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룽마트그룹은 중국 내 한국 상품 전문 도소매 마케팅 기업이다. 중국 최대 규모로 한국 소비재를 사입해 자사 리테일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벤처기업의 중국 길림성 시장 진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연길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한-중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글로벌 협력 기회 마련 ▲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인증, 유통 등 제반 사항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사례로 벤처기업협회 임원사인 링티(대표 이원철)가 협약식에 참석해 룽마트그룹과 중국시장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들이 중국 연길시에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벤처기업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길림성 연길 및 룽마트그룹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