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고려인무역협회,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벤처∙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정보 제공 및 홍보 진행 벤처∙스타트업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및 수요기업 공동 발굴
2025-02-17 박진우 기자
[한국M&A경제]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가 고려인무역협회(KTI, 회장 인세르게이)와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후 7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벤처∙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정보 제공 및 홍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및 수요기업 공동 발굴 ▲공동 협력 사업 기획 및 추진 등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려인무역협회는 2016년 고려인 비즈니스 클럽 연합 단체로 설립됐다.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12개 지부를 운영하며 한민족 경제 공동체 형성과 무역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티포럼 개최, 고려인 지원 프로그램, 해외 수출입 사업, 청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CIS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