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블록체인 재단 ‘파우누스 글로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에 상장

파우누스 코인, 반려동물 산업에 AI 기술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접목

2025-01-17     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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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경제] 반려동물 관련 블록체인 재단 파우누스 글로벌이 발행하는 ‘파우누스 코인’(FNS)이 이달 20일 한국 시간 기준 14시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에 상장된다.

파우누스 글로벌은 공식 성명을 통해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와 협상을 진행한 결과 비트마트에 파우누스 코인의 공식 상장을 허가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파우누스 코인은 반려동물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펫테크를 제공하는 파우누스 글로벌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반려동물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인에게 지급된다.

비트마트는 코인 시가총액 기준 거래소 순위 16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1,600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파우누스 코인이 상장되는 거래소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소가 될 예정이다.

비트마트는 ▲현물 거래 ▲선물 거래 ▲마진 거래 등을 포함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거래 옵션을 제공하는 거래소다. 특히 가능성이 유망한 코인을 고르는 안목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파우누스 글로벌은 이런 점을 고려해 파우누스 코인의 상장 거래소로 비트마트를 선택했다.

지난해 초 파우누스 글로벌은 파우누스 코인의 유통망 변화를 시도하고 파우누스 코인 유저들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해온 바 있다. 파우누스 코인은 지난해 폴리곤 체인에 이어 올해 유통망을 바이낸스 체인(BSC)으로 전환했다.

파우누스 글로벌 측은 “대형 글로벌 거래소와 접촉을 시도했고, 특히 비트마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거래 옵션과 거래소가 갖는 비전에 동의해 비트마트 상장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어 비트코인(BTC)이 다시 10만 달러(약 1억 4,579만 원)를 돌파하고 ‘암호화폐 붐’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우누스 글로벌과 파우누스 코인도 커뮤니티의 지지를 얻기 위한 재단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