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세금 솔루션 운영사 ‘뉴아이’, 한투AC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

자산 관련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 기술력 입증 사용자, 즉시 양도소득세의 환급 예상액 확인 가능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의 시뮬레이션 제공

2024-11-07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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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경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보육기업인 부동산 관련 세금 솔루션 제공사 뉴아이(대표 김동현∙김난이)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뉴아이는 지난 7월 팁스(TIPS) 운영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국토교통부 부동산 서비스 창업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보였다. 이후 중소기업벤처부 팁스 사업 선정과 동시에 지난달 신규 출시한 ‘택스아이’ 서비스를 필두로 단기간에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성과 성장성을 입증했다.

택스아이는 국내 최초로 사용자가 조회해 즉시 양도소득세의 환급 예상액을 확인할 수 있다. 930만 가지 이상의 사용자 케이스를 구분한 후 각각의 세법 특례와 매칭한 알고리즘을 이용했다. 사용자의 과거 양도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 유형의 판단 방법 및 산출 규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최적 세액을 파악해 과거 신고 결과와 비교한 뒤 환급 예상액 확인을 제공한다.

뉴아이는 자체 개발한 자산 관련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를 통해 자산과 관련된 세금의 과세 유형 자동 판단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세금 산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의 시뮬레이션도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아이는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택스아이와 세금 산출 프로세스에 추가 시뮬레이션 기능 도입 등을 가속할 예정이다.

뉴아이 김동현 대표는 “어려운 투자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한 것은 뉴아이의 기술력과 사업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택스아이는 과거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가 잘됐는지 확인해주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납세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세금 전문가의 새로운 수익 시장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