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다이어리-연세대, 맞손∙∙당뇨병 환자에게 혁신적 구강 건강 관리 방안 제공

당뇨병 환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인식 개선 활동 추진 당뇨병 환자의 혈당 변화와 구강 내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 연구

2024-11-05     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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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경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연세대 치과대학 통합치의학과(과장 박원서)와 ‘당뇨병-구강 건강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당뇨병 환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인식을 높이고,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당뇨병과 구강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운영 및 교육 자료 제공, 정기적인 구강 검진 권장 활동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CGM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 변화와 구강 내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새로운 치료∙예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CGM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구강 질환 조기 발견 모델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구강 건강 관리 방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닥터다이어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연세대 치과대학의 임상 경험이 결합돼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서비스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이어가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