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리파트너스, 젠엑시스로부터 프리A 투자 마무리∙∙∙“비전 실현할 촉매제”
솔루션 출시 3개월만에 35여 개 병∙의원 고객사 확보 “의료 피부미용 산업에서 입지 공고히 할 계획”
[한국M&A경제]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젠엑시스가 지난 5월 부스트리파트너스에 프리A(Pre-A) 투자를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3월에 설립한 부스트리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피부미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다.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피부미용 의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과의원 마케팅과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3개월만에 약 35개의 병∙의원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부스트리파트너스 이화랑 대표는 “경쟁사가 2~3년에 걸쳐 20여 개의 계약을 달성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스트리파트너스는 투자 유치 후 3개월 만에 10개 이상의 주요 의원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매우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이런 성과는 부스트리파트너스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도와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프리A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본을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투입한 결과, 부스트리파트너스가 목표로 했던 여러 제품이 빠르게 개발되고 출시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부스트리파트너스가 받은 투자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촉매제”라며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부스트리파트너스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피부미용 솔루션을 통해 피부미용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의료 피부미용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젠엑시스 손미경 대표는 “부스트리파트너스의 빠른 실행력과 명확한 비전으로 이 회사가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