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랩, 美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공식 런칭∙∙∙“최적의 해외진출 타이밍”
한국 브랜드, 美 시장 진출과 마케팅 니즈 증가 인디∙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가속 예상
[한국M&A경제] 글로벌 마케팅 전문 기업 에이든랩(대표 강철용)은 최근 K-뷰티(Beauty) 수출의 주력시장으로 급부상한 미국을 타깃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온라인 점유율 1위의 아마존(Amazon)에서 2024년 2분기 뷰티 카테고리에 한국의 코스알엑스 ‘달팽이 에센스’, 바이오던스 ‘콜라겐 마스크’, 아누아 ‘어성초 클렌징오일’ 등의 제품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랭크되면서 한국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과 마케팅 니즈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든랩은 K-뷰티 제품의 주력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 일본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을 비롯한 아마존 운영 서비스, 미국 판매대행 등으로 서비스를 세분화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에이든랩은 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이미 상당수 계약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인디,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든랩 박지영 CMO는 “최근 미국 내 한국 화장품의 빠른 성장요인 중 하나로 틱톡 광고 효과를 주목하고 있다”며 “틱톡을 통한 대량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K-콘텐츠 수요와 맞물리면서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글로벌 경제를 관통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 가성비로 무장한 한국화장품은 최적의 해외진출 타이밍을 맞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든랩은 미국 서비스 런칭과 함께 중소, 인디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사입해 브랜드와 미국시장 진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