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글로싸인 흡수합병∙∙∙전자서명 지위 강화

“차별적 솔루션 경쟁 우위 지속 이어갈 것”

2022-07-21     구나연 기자
비즈니스온

[한국M&A경제] 국내 기업용 전자서명 기업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강민철∙이병두, 이하 비즈니스온)이 자회사 글로싸인을 흡수합병 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비즈니스온은 이미 글로싸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번 흡수합병에도 별도의 추가적인 자본 지출은 없을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빠르게 성장 중인 전자서명 시장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12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번 합병을 통해서 글로싸인 인수의 시너지 실현이 더욱 가속화되면서,전자서명 1위 업체로서의 시장 지위와 성장세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비즈니스온의 450만 기존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싸인 전자서명 솔루션의 교차 판매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온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싸인 솔루션의 교차 판매 효과는 이미 글로싸인의 성장 공식으로 검증돼 왔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비즈니스온과 글로싸인은 이제 하나의 회사로써 협업이 더욱 긴밀하게 강화됐다. 교차 판매의 효과도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온의 전자 서명 사업도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싸인 인수를 통해 완성한 전자서명 솔루션 풀라인업의 더욱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공공, 대기업, 글로벌 기업, 빅테크 기업, 중소기업 등 모든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서로 다른 복잡한 시스템, 사용 환경, 요구 기능, 인증 수단 등 고객의 모든 세분화된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전자서명 솔루션의 풀라인업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다. 

이런 풀라인업 솔루션 확보를 기반으로 고객의 복잡한 요구 사항을 원스톱(One Stop)으로 만족시키고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경쟁자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빠른 성장을 만들어 왔다. 더 나아가 전자서명 분야의 풀라인업 솔루션이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지면서 풀라인업을 활용한 적극적인 고객 공략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솔루션이 가진 장점들이 접목되면서 솔루션의 기능과 성능도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국내 기업용 전자서명 시장에서 1위 지위를 확고히 하는 데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성장과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새로운 투자를 지속 이어갈 것”이라며 “기존 전자 서명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 테크와 기업용 계약통합관리(CLM) 솔루션으로 지속 진화해 나아가면서 차별적인 솔루션 경쟁 우위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