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의 마포갈매기, 태국 진출로 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태국 외식 전문 기업인 63 RICH CULINARY와 가맹계약 체결 디딤, 올해 해외 외식 시장 확대 적극 추진

2022-04-06     구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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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경제]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 브랜드가 태국 진출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디딤의 사업 파트너로 결정된 63 리치 카너리(63 RICH CULINARY)는 태국 상장 건설사인 파워라인 엔지니어링 퍼블릭 컴퍼니 리미티드(Powerline Engineering Public Company Limited)와 태국의 쌀 수출 업체인 PRR GROUP의 소유주 자녀들이 공동 설립했다. 방콕에 럭셔리 펍인 더 퍼블릭(The PUBLIC)과 퓨전 중식당인 치옹 자로엔 그루브(CHIONG JaRoen Groove)를 비롯해 대형 레스토랑들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디딤 해외사업 관계자는 “디딤은 2018년부터 현지의 코트라 무역관 및 프랜차이즈 협회 등 다양한 현지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해왔다”며 “2020년 63 리치 카너리(63 Rich Culinary)와 업무협약 이후 본 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연락을 유지하며 현지 시장에 대한 진출 전략을 세워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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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발달한 프랜차이즈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미 일본 외식 브랜드가 많이 점유해있고 선진화된 외식 시장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운영 시스템과 진출 전략을 가져야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63 리치 카너리(63 Rich Culinary)는 자금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최상의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딤은 2022년을 해외 진출 시장 확대 원년으로 삼는다. 캄보디아 및 파키스탄 1호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에 추가 3개 매장, 싱가폴 2호점과 미국 시장 확대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4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디딤은 올해 전 세계 매장 50개를 달성하고, 2026년에는 전 세계 100개 매장 운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