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인수∙∙∙캐주얼, 소셜 카지노 게임 장르 확대

선데이토즈, 모바일 게임 ‘애니팡’ 개발 자회사 통해 NFT 기반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 진출 위메이드, “블록체인 기반 게임으로 신속한 변혁 가능한 플랫폼”

2021-12-20     이용준 기자
사진=위메이드

[한국M&A경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캐주얼 게임 개발 기업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셜 카지노 장르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은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선보였다. 자회사를 통해 <슬롯메이트> <일렉트릭 슬롯> 등 소셜 카지노 게임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선데이토즈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내년에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언하며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위메이드는 2021년 전세계 게임 시장에 ‘게임을 즐기면서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동시접속자 13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미르4>를 포함해 블록체인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으로 신속하게 변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M&A를 유례없이 과감하고도 글로벌 하게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22년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에 100개 게임 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개발사와 장르 구분없이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