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쏠라이트, 시판용 EFB 국내 공식 출시
엔트리 레벨 ISG 시스템 장착 차량에 탑재 가능한 시판용 EFB 출시 고객 만족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증진 위해 쏠라이트 배터리 6종 디자인 리뉴얼 12월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지역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현대성우쏠라이트(회장 정몽용)가 12월부터 시판용 EFB(Enhanced Flooded Battery)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고 리뉴얼된 쏠라이트 배터리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쏠라이트 배터리의 EFB 시리즈는 충∙방전이 잦은 ISG(Idle Stop and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고성능 배터리다. 일반 배터리와 비교해 강한 내구력, 우수한 저온 시동성과 긴 수명을 갖췄다. 전력 소모가 높거나 엔진 시동이 잦은 일반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ISG 기능이 국내 차종에 보급됨에 따라 차량 성능 구현 및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EFB 시판하기로 했다. 가격 측면에서 볼 때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와 CMF(Complete Maintenance Free) 배터리의 중간 단계다.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던 고객들의 수요를 해소할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시판용 EFB 배터리 출시를 맞아 쏠라이트 배터리 슬로건 및 패키지 디자인 6종을 7년 만에 리뉴얼해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리뉴얼된 쏠라이트 배터리와 EFB 시리즈는 12월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지역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창립 이래 연축전지, 연료전지, 니켈수소전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고 ‘2019~2020년 브랜드 스타’ ‘2019년 코틀러 어워드’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각종 대외 수상을 통해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