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ETRI, ‘ICT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 업무협약 체결
5G, ICT 소재부품, 자율무인이동체, AI 및 로보틱스 등 분야의 사업과제 발굴 협력
2020-11-13 김신우 기자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두산(부회장 동현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이하ETRI)과 ‘ICT 분야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ETRI 대전 본원에서 열렸으며 동현수 두산 부회장, 김명준 ETRI 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5G 무선통신, ICT(정보통신기술) 소재 부품, 자율무인이동체,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분야에 걸쳐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ETRI의 ICT,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두산의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개발이 필수”라면서 “ETRI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ETRI는 정부출연기관으로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6년 설립된 ETRI는 정보통신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ICT 분야 국내 최대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