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메드, 최초의 얼굴 전면 코 베개 CPAP 마스크인 에어핏 P30i 출시
코 베개 방식의 마스크를 사용하는 환자들을 위한 ‘튜브 업’ 디자인을 도입 환자들이 어떠한 자세로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연성과 선택의 여지 넓혀
[ICTDaily] 레스메드(ResMed)가 수면성 무호흡증 치료 목적의 두 번째 얼굴 전면 CPAP 마스크로서 ‘코 베개’ 타입 제품 ‘에어핏(AirFit) P30i’를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마스크 제품의 ‘튜브 업(tube-up)’ 커넥션은 1월에 출시됐던 레스메드 에어핏 N30i 코 마스크에도 도입됐던 기능으로 튜브를 착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장착하여 취침 시 어느 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에어핏 P30i는 단 두 가지 프레임 사이즈와 세 개의 쿠션으로 90%의 환자들에 맞도록 설계됐으며, 가정 의료기기 서비스 제공업체(HME)들이 환자들을 위해 편리하고도 신속하게 착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레스메드 취침 비즈니스 부문 대표인 짐 홀링스헤드(Jim Hollingshead)는 “에어핏 P30i는 불편함이 없는 코 베개 마스크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독특한 베개 튜브 업 프레임은 우리 회사의 다양한 마스크 제품군 중에서 최신판으로 수면장애증 클리닉과 HME 등이 구매해서 장착하는데 매우 쉽게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에어핏 P30i는 유럽, 호주, 뉴질랜드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이 제품은 4월 15일 월요일부터 시판될 예정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금년 말까지 시판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 신제품 마스크는 레스메드가 기존에 시판 중인 30가지가 넘는 CPAP 마스크 제품에 더해 새롭게 내놓은 것으로서 기존 제품들 중에는 레드닷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한 ‘튜브 다운’ 방식의 코 베개 마스크인 에어핏 P10도 포함되어 있다.
홀링스헤드 대표는 “모든 환자는 각기 다르고 누구든 CPAP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치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런 까닭에 레스메드는 다양한 유형의 에어핏 마스크 제품을 개발 시판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제품군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이노베이션에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ICTDaily=문성봉 전문기자] mlsj2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