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토, 토스페이먼츠 고객사에 ‘헬로유니콘’ 혜택 제공

결제 인프라 이용 사업자 대상 연구 행정 지원 집행∙증빙∙정산∙사후점검 프로세스 표준화 팁스 포함 15만 원 상당 서비스 제공

2026-02-24     구나연 기자
사진=클로토

[한국M&A경제] 클로토(대표 이현석)가 운영하는 정부 지원 사업 연구 행정 DX 서비스 ‘헬로유니콘’(Hello Unicorn)이 토스페이먼츠와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토스페이먼츠 가맹점(고객사)을 대상으로 연구 행정 집행∙정산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토스페이먼츠의 고객 유입 채널을 통해 헬로유니콘을 홍보하고, 유입된 기업에 대해 클로토가 헬로유니콘 서비스 운영 및 고객지원을 담당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클로토는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연구비 집행, 증빙, 정산, 사후점검 등 연구 행정 업무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지원사업을 따냈지만 집행∙정산 때문에 시간이 멈춘다’는 문제를 겨냥해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항목을 체계화하고 업무 흐름을 표준화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클로토 내부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토스페이먼츠 고객사가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연구 행정 집행 및 정산 구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협력 모델”이라며 “결제 인프라를 쓰는 사업자들이 ‘지원사업 행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헬로유니콘을 전면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제휴에 따라 토스페이먼츠 고객사라면 100% 제공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토스페이먼츠 고객사에 ▲헬로유니콘 서비스 이용료 3개월 10% 할인 ▲15만 원 상당의 팁스 및 연구사업비 집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로토는 이번 토스페이먼츠 제휴를 통해 정부 지원 사업∙연구 행정 분야에서 헬로유니콘의 접점을 확대하고, 연구 행정 집행∙정산 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유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