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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티피에스, 우즈베키스탄 국영인쇄소와 ‘국가 공인 교과서 제작’을 위해 MOU 체결
타라티피에스, 우즈베키스탄 국영인쇄소와 ‘국가 공인 교과서 제작’을 위해 MOU 체결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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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티피에스, 고품질의 인쇄 기술 기반으로 여러 국가 교과서 제작∙수출
고품질 교과서 안정적 배포로 우즈베키스탄 교육의 질 향상 목표
(사진=)
 타라티피에스가 제작한 우즈베키스탄 초등 교과서(사진=타라티피에스)

[한국M&A경제] 인쇄 출판 전문기업 타라티피에스(대표 강호연)가 우즈베키스탄 국영 인쇄소와 교과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타라티피에스는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정 교과서 발행을 총괄하는 국영 인쇄소 ‘NASHRIYOT-MATBAA IJODIY UYI MChj’와 인쇄 기술 교류 및 해외 생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총 사업비 3,000만 달러(약 414억 원) 상당의 교과서 발행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초등∙중등 교육용 교과서 제작을 위한 것으로 올해 1,00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발주가 예상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다민족 국가로 우즈베크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지만 소수 민족 보호를 위해 러시아어, 카자흐어 등 소수 언어로 다수의 교과서를 제작한다. 

타라티피에스는 그동안 고품질의 인쇄 기술을 기반으로 대량 인쇄와 수출을 위한 물류 관리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국가의 교과서를 제작∙수출해왔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는 교과서 인쇄 품질 유지와 비용 효율을 위해 해외 제작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이미 타라티피에스를 통해 교과서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쇄물 납품에서 인쇄 기술 교류로 협력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향후 고품질 교과서를 안정적으로 배포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타라티피에스 강호연 대표는 “교과서는 교육의 중요한 핵심 자원”이라며 “타라티피에스가 보유한 고품질 인쇄 기술, 국제 배송 체계 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과서 제작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문화 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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