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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의료재단, 日 이츠모제네랄클리닉 의료진과 진료협력 교류 진행
우리아이들의료재단, 日 이츠모제네랄클리닉 의료진과 진료협력 교류 진행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7.08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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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입원 시스템 직접 체험
(사진=)
(왼쪽부터)백정현 병원장, 김아민 대표원장, 야마무라 쿄우이치 원장, 남성우 부이사장(사진=우리아이들병원)

[한국M&A경제]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 병원장 백정현)은 지난달 28일 진료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츠모제네랄클리닉(Always General Clinic)의 의료진 본원 참관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츠모제네랄클리닉은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위치한 종합 클리닉이다.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이 클리닉은 입원 병상 없이 외래 환자 진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명의 의료진이 내과, 외과, 소아과, 피부과, 알레르기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진료를 운영하여 환자에게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루 600~70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참관은 6월 19일 파키스탄 써카르 아동병원에 이은 두 번째다. 우리아이들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노하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김아민 대표원장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시작됐다. 이츠모제네랄클리닉의 김아민, 야마무리 쿄우이치 원장은 우리아이들병원의 외래, 병동, 특성화 센터 등을 살펴보고 외래∙입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김아민 대표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라며 “진료실 속 속 의료진 모습은 일본의 소아과 진료실 속 의료진에 비해 월등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진료 예약부터 진료로 이어지는 내손키(내 손안의 키오스크) 시스템은 우리아이들병원이 왜 보호자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며 “일본도 빨리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본 의료진 참관 일정을 총괄한 남성우 부이사장은 “일본 의료진에게 우리아이들병원의 진료시스템을 설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파키스탄에 이어 일본 의료진도 우리아이들병원에 큰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보호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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