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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발달 영∙유아 성장 지원” 두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느린 발달 영∙유아 성장 지원” 두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7.05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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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느린 발달 영유아 가정 코칭 사업 참여
지역 기반 사회복지 서비스와 디지털 솔루션의 협력
접근성 높은 사회적 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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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송미영 두부 사업총괄 이사와 이상록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사진=두부)

[한국M&A경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두부(DUBU)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도봉구 지역 내 느린 발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기반의 사회복지 서비스와 디지털 솔루션의 협력을 통해 느린 발달에 대한 중재 접근성과 개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부는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스마트길잡이컨설팅’ 사업에 참여해 자사 발달 솔루션 ‘두부홈즈’와 ‘두부팡’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도봉구 지역의 느린 발달 영∙유아와 가정이 각 상황에 맞는 복지정보와 발달 상태에 따른 맞춤형 코칭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부’의 영∙유아 발달 솔루션은 가정에서도 수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대표 서비스로 양육자를 위한 1대1 원격 맞춤형 발달코칭 솔루션 ‘두부홈즈’와 게임형 과제 수행을 통해 아동의 인지발달을 돕는 앱 ‘두부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자에게는 가장 필요한 형태의 서비스를 ‘도봉형 커리큘럼’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송미영 두부 사업총괄 이사는 “두부는 디지털 기술이 영∙유아 발달과 관련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접근성, 전문가 부족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특히 이번 스마트길잡이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두부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록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느린 발달 영∙유아와 가정의 발달을 돕는 사회복지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두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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