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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업계 최초 로봇 개발∙도입” 제우스-후지, 육가공 로봇 개발 위한 MOU 체결
“육가공 업계 최초 로봇 개발∙도입” 제우스-후지, 육가공 로봇 개발 위한 MOU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6.1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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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해외 시장 진출까지 협업 예정
(사진=)
제우스와 후지가 육가공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우스)

[한국M&A경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및 로봇 전문기업 제우스(대표 이종우)가 국내 육류가공기계 설비 전문 기업 후지(FUJEE)와 육가공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육가공 업계 최초의 로봇 개발∙도입을 목표로 후지의 육류 가공 및 포장 기계 설비와 제우스의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한 무인화 공정에 대한 연구 개발 활동을 추진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후지가 확보하고 있는 대리점과 고객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협업해 나아갈 예정이다. 

제우스 황재익 로봇사업부 본부장은 “업계 선도 주자인 후지의 니즈에 맞춘 로봇 개발을 통해 육가공이라는 신규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우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지 김수현 대표는 “제우스의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화 공정이 마련되면 인적 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 고객 만족도 성장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후지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육류가공기계 설비 전문 기업이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후지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후지의 김수현 대표와 이성구 E.R&D 팀장, 제우스 황재익 로봇사업부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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