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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NFC칩 개발 위한 기술 고도화↑”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NFC칩 개발 위한 기술 고도화↑”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4.06.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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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혁신기술기업 특례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 국내 최초 국산화 기술력 보유
(사진=쓰리에이로직스)

[한국M&A경제] 근거리 무선 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대표 이평한∙박광범)가 지난 1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쓰리에이로직스는 2004년 설립부터 NFC용 칩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NFC 리더 칩, NFC 태그 칩을 자체 개발한 회사다. 지난 2월 코스닥 혁신기술기업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두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은 초기 출입통제와 전자결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다. 2010년대 들어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자동차, 정품인증 산업, 전자적 가격표시기, 헬스케어 등 무선충전 등 매우 다양한 분야로 적용 분야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전략적인 반도체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전자가격표시기, 자동차, 정품인증용 NFC 칩을 글로벌 세트 제조사에 공급하는 등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용 NFC 리더 칩을 개발해 AEC-Q100 인증과 NFC Forum의 Digital Key 2.0 인증을 받았고 2022년부터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등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의 국산화를 주도해왔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부장강소기업 100’ ‘글로벌 스타팹리스 30’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으며 최근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부장 으뜸기업 지위를 획득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반도체 분야에서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 중 유일한 팹리스 기업이다. 범정부 차원의 맞춤형 밀착 지원을 통해 NFC용 반도체 칩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우제 쓰리에이로직스 부사장은 “국내 최초 NFC용 반도체 칩 자체 개발 기업으로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NFC칩 개발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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