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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호주 최대 임상시험 사이트 CMAX와 ‘임상시험 비즈니스 확대’ 위해 맞손
제이앤피메디, 호주 최대 임상시험 사이트 CMAX와 ‘임상시험 비즈니스 확대’ 위해 맞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5.3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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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품질의 결과, 가격 경쟁력 등 강점 보유
한국-호주 제약바이오 기업 연결 목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호주 임상시험 진행 지원
왼쪽부터)제이앤피메디 박종현 센터장, 제이앤피메디 이재현 COS,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 CMAX 조이 해리슨 CBO, CMAX 레이첼 루퍼트 BD 매니저, 제이앤피메디 임준혁 글로벌 BD 리드(사진=제이앤피메디)
(왼쪽부터)제이앤피메디 박종현 센터장, 제이앤피메디 이재현 COS,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 CMAX 조이 해리슨 CBO, CMAX 레이첼 루퍼트 BD 매니저, 제이앤피메디 임준혁 글로벌 BD 리드(사진=제이앤피메디)

[한국M&A경제]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호주 최대 임상시험 사이트 CMAX 클리니컬 리서치(CMAX Clinical Research, 이하 CMAX)와 임상시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를 비롯한 제이앤피메디 관계자와 CMAX 조이 해리슨 최고브랜드관리자(CBO), 레이첼 루퍼트 사업개발(BD)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호주는 초기 임상시험에서 빠른 속도, 고품질의 결과, 가격 경쟁력, 연구∙개발(R&D) 비용에 대한 세금 리베이트 등에서 큰 장점을 보이며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호주 제약바이오 기업 연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호주 임상시험 진행 지원 등을 합의했다.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제이앤피메디의 국내 고객사가 호주 초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궁극적으로 미국, 유럽과 같은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두 기업 간 다각적인 협력 체계 확립을 통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MAX 조 해리슨 CBO는 “최근 몇 년간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업무 비중이 크게 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질의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두 국가의 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호주 임상시험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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