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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바, 김해시와 맞손∙∙∙‘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시작
어도바, 김해시와 맞손∙∙∙‘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시작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5.31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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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1인 미디어 시장 성공적 입문 지원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전 강의부터 창의적 프로그램까지 구성
19~39세 사이의 김해시 청년 대상
(사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사진=아도바)

[한국M&A경제] 아도바(대표 안준한)가 김해시와 손잡고 청년들이 1인 미디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가 주최하고 아도바 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아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지식부터 기획, 촬영, 편집 등 실전에 특화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 대상은 19~39세 사이의 김해시 청년이다. 초급∙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총 6개월(16회차)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편집’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전 강의부터 ‘크리에이터 토크 콘서트’ ‘스피치 교육’ 등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전 교육을 바탕으로 유명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콜라보’ 과정도 준비돼 있다. 해당 과정은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2024년 김해 3대 메가 이벤트 홍보 및 교육생 역량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김해시 청년다옴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1인 미디어 산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기초반 교육을 시작했다. 

김해시 성현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자기 성장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도바는 수년간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육성∙사업화와 관련해 다양한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런 과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콘텐츠를 오도바 서비스 ‘아도바로’(adobaro)를 통해 국경과 플랫폼 제한 없이 넘나들게 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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