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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에이아이-핑거, 금융권 생성형AI 솔루션 사업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원라인에이아이-핑거, 금융권 생성형AI 솔루션 사업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5.23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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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기반 솔루션+금융 네트워크
“금융권 AI 도입 박차 위한 다양한 솔루션 선보일 것”
(사진=원라인에이아이)
원라인에이아이와 핑거와 ‘금융권 생성형AI 솔루션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원라인에이아이)

[한국M&A경제]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원라인에이아이(대표 정한얼)가 핑거와 ‘금융권 생성형AI 솔루션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라인에이아이가 보유한 생성형AI 기반의 솔루션에 핑거의 폭넓은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금융권 AI 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금융권 대상 생성형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사 업무 효율화 ▲AI 기반의 금융정보 서비스 ▲통합 금융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원라인에이아이는 금융 특화 생성형AI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국제학회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언어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벤치마크(Benchmark)에 관한 연구로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금융 언어모델을 평가하는 ‘KRX-Bench’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금융 특화 언어모델 ‘OLA-F’를 개발했다. 또 실시간 데이터가 반영된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솔루션 ‘올라’(OLA)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핑거는 2000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제1∙2 금융권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기관에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공급하는 종합 핀테크 기업이다. 대체불가토큰(NFT)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신사업을 전개하며 ‘빅’ ‘오케스트라’ ‘F-체인’ 등의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원라인에이아이 대표 정한얼은 “이번 제휴로 인해 금융사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생성형AI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의 일상화’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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