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2 11:04 (수)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선발 기관과 협약 체결∙∙∙지원금 6,000만 원 제공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선발 기관과 협약 체결∙∙∙지원금 6,000만 원 제공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5.13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생 비영리 조직의 사업 및 빠른 성장 다각도 지원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다시입다연구소’ 등 총 8개 팀 선정
(사진=)
사진=아산나눔재단

[한국M&A경제]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비영리 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2024년도 선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의 사업과 빠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설립 10년 이내 비영리 단체∙법인을 공개 모집한 이번 ‘성장 트랙’ 전형에는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다시입다연구소 ▲두루 ▲빠띠 ▲스프링샤인 ▲온기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등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8개 기관이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임팩트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우선 선발팀에는 임팩트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 지원금 6,000만 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전문가의 멘토링, 사무 공간 ‘마루 시드존’ 입주, 마케팅, 인사, 개발 등 비영리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원 연계와 같은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11월에 열리는 ‘비영리 스타트업 콘퍼런스’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스타트업의 전략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보는 팀별 프로젝트의 성과와 인사이트를 소셜 섹터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비영리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에도 선발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 역시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사회 문제 해결 방식에 도입해 다시입다연구소의 사회적 임팩트를 다방면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박성종 사회혁신팀 팀장은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의 협약 기관으로 선정된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성장 트랙의 8개 팀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각 비영리 스타트업이 최적의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각 프로젝트의 소셜 임팩트를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