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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로, NICE평가정보와 맞손∙∙∙데이터 융합 및 활용 위해 협력 예정
웰로, NICE평가정보와 맞손∙∙∙데이터 융합 및 활용 위해 협력 예정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9.18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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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원 플랫폼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목표
정책 자금 데이터 상품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비즈니스 수행 예정
웰로, 정책 공고 및 입찰 정보 데이터 협력 위한 인프라 구축
(사진=)
사진=웰로

[한국M&A경제] 웰로(대표 김유리안나)는 국내 최대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업 정보 및 개인 신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NICE평가정보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웰로는 개인형 정책 추천 서비스 ‘웰로’와 올인원 정부사업 관리 솔루션 ‘웰로비즈’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국민 체감 선도 프로젝트 과업 완수 ▲데이터 융합 및 활용 기반의 신규 서비스 개발 ▲정책 지원 플랫폼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각 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정책 자금 데이터 상품 공동 개발 ▲지역별 공공기관 플랫폼 연계 서비스 ▲공공사업 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NICE평가정보는 국내 최대 규모로 구축된 기업∙산업 정보를 융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정보 제공 및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공동 상품 개발을 위한 과정을 함께한다. 

웰로는 공공분야 기술혁신(Gov-Tech)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정책 공고 및 입찰 정보 데이터 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업 정보 데이터 활용∙연계 서비스와 중앙 정부, 지자체, 민간기관의 정책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한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신용평가 시장을 선도하는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NICE평가정보와 긴밀히 협업하며 공공분야 기술혁신 시장 분야를 리드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로가 운영하는 개인형 정책 추천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가 80만 명에 달한다. 앱 론칭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월간 가입 성장률은 150%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형 서비스인 웰로비즈는 지난해 6월 론칭됐다. 올해 8월 기준 가입 기업은 1,200개를 돌파했으며, 가입 기업이 관리하는 사업 규모는 1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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