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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비즈니스,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유치∙∙∙누적 투자 유치액 70억 원 달성
오아시스비즈니스,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유치∙∙∙누적 투자 유치액 70억 원 달성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5.24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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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문제 해결
상업용 부동산 매출 추정하는 AI 알고리즘 기술 보유
각 솔루션 기능 고도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계획
(사진=)
사진=오아시스비즈니스

[한국M&A경제] 인간 행동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 문욱)가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로이투자파트너스, 인포뱅크, 하나은행, DL E&C 등 6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0억 원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인력 중심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데이터와 기술로 해소하는 프롭핀테크 기업이다.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와 인간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용 부동산의 매출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나아가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부동산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업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크레마오’(CREMAO) ▲AI 소상공인 가게 권리금 계산 앱 서비스 ‘권리머니’ ▲상권 데이터 메타버스 가상 창업 앱 서비스 ‘잇땅’(ITTANG) ▲소상공인 대안신용평가(ACSS) 모형 등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침체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아시스비즈니스만의 성장 잠재력과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각 솔루션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지난달 소상공인의 상가 자산인 가게 권리금을 AI로 추정하는 앱 서비스 권리머니를 론칭했다. 지난 3월에는 KB증권과 토큰증권(STO)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STO 사업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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