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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USG공유대학, ‘AI 인재 양성 협력’ 위해 MOU 체결
엘리스그룹-USG공유대학, ‘AI 인재 양성 협력’ 위해 MOU 체결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5.1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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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교육 및 디지털 교과서 연구 개발
엘리스그룹, 3억 원의 발전기금 USG공유대학에 전달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력 갖춘 인재 양성
(사진=)
(왼쪽부터)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사진=엘리스그룹)

[한국M&A경제]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USG공유대학(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과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교과서 연구 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경남 지역 혁신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인재 양성 교육 시스템이다. 울산과 경남의 4년제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형 대학이다. 

지난 16일 경상국립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 처장),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임완철 대학교육혁신부본부장(경상국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수 소프트웨어(SW) 및 AI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이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억 원의 발전기금을 USG공유대학에 전달한다. 또 SW∙AI 전문 인재 양성 교육 과정과 산업 맞춤형 문제기반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USG공유대학은 엘리스그룹의 SW∙AI 교육 서비스의 사용자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엘리스그룹이 개발한 SW∙AI 전문 인재 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PBL의 교육을 기획하는 업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엘리스그룹은 교육에 AI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를 기반으로 1,100여 개의 기업∙기관에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디지털 새싹 캠프’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중∙고등학생 대상의 SW∙AI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USG공유대학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얻은 성과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전면적으로 추진될 AI 교육 시스템 구축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계와 지속적인 교류로 AI 에듀테크 분야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적응력과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SW∙AI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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