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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레슨 플랫폼 ‘홈핏’, 케이디리빙과 맞손∙∙∙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서비스 제공
방문 레슨 플랫폼 ‘홈핏’, 케이디리빙과 맞손∙∙∙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서비스 제공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2.2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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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리빙, 다양한 유형의 주거시설 운영∙∙∙1만 세대 이상 임대주택 운영 예정
홈핏, 전문가 방문 수업 진행∙∙∙다양한 목적의 수업 경험 가능
협약으로 활발한 부대시설 이용 및 방문 레슨 참여 기대
(사진=)
사진=홈핏

[한국M&A경제] 방문 레슨 플랫폼 홈핏(대표 엄선진)과 KT그룹의 임대주택 운영관리회사 케이디리빙(대표 정주영)이 방문 레슨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홈핏은 케이디리빙에서 운영 중인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핏 전문가가 입주민의 자택이나 임대주택 내 피트니스룸 등 부대 시설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단체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해 입주민들은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거주 중인 임대주택의 피트니스 룸에서 함께 모여 운동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목적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홈핏의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와 같은 운동 프로그램과 요가명상, 미술 프로그램은 단체 레슨으로 진행 시 이웃이나 지인과 함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레슨도 할 수 있다.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은 음악 프로그램은 1인 수업만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총 4개의 서비스 중 원하는 목적의 수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방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케이디리빙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에서 4,000세대 이상의 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사업장을 포함하면 약 1만 세대의 임대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디리빙에서 대표적으로 운영 중인 임대주택은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다. 이외에도 일반 오피스텔과 청년주택, 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디리빙 측은 “건물 내 GX룸을 비롯한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입주민들이 홈핏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입주민들의 활발한 부대시설 이용과 방문 레슨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케이디리빙에서 운영하는 전체 임대주택에 적용하면 더욱 많은 수요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홈핏 엄선진 대표는 “케이디리빙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홈핏의 다양한 방문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만반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홈핏의 전문 코치를 활용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 거주공간과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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