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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GME 제품 유럽 시장 진출∙∙∙콤팩트 트랙터, 잔디깎이 등 순차 선보일 예정
두산밥캣, GME 제품 유럽 시장 진출∙∙∙콤팩트 트랙터, 잔디깎이 등 순차 선보일 예정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02.0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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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경쟁력 입증된 트랙터, 잔디깎이 등 앞세워 시장 확대
(사진=)
이달 유럽에 출시하는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제품(사진=두산밥캣) 

[한국M&A경제] 두산밥캣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 제품이 북미를 넘어 유럽 진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대표적 GME 제품인 콤팩트 트랙터 10여 개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럽에 처음 판매되는 콤팩트 트랙터 제품은 이탈리아 딜러에 인도될 예정이다. 

두산밥캣의 신사업인 GME는 지난해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년 북미 지역에 콤팩트 트랙터를 처음 선보인 두산밥캣은 이듬해 잔디깎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GME 제품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 미국 스테이츠빌 공장에 총 7,000만 달러(약 857억 원)를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북미에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GM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콤팩트 트랙터를 시작으로 잔디깎이 등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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