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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오, 인포뱅크∙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유치∙∙∙콘텐츠 제작 시장 개선 앞장
빌리오, 인포뱅크∙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유치∙∙∙콘텐츠 제작 시장 개선 앞장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3.01.1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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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콘텐츠 관련 공간 예약 앱 ‘빌리오’, 공간 운영자∙제휴사 관리 툴 ‘빌리오 파트너스’ 운영
전국 스튜디오, 연습실 등 외부 공간 예약 서비스 제공
예약 시장 점유율 강화 및 커뮤니티 서비스 론칭 계획
맞춤형 공간 예약 시장 점유율 제고 목표
(사진=)
사진=빌리오

[한국M&A경제]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인 빌리오(대표 안준혁)가 인포뱅크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2020년 설립된 빌리오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관련 공간∙장소 예약 앱 ‘빌리오’(Billyo)와 공간 운영자∙제휴사 관리 툴 ‘빌리오 파트너스’(Billyo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빌리오는 전국의 촬영스튜디오, 콘셉트스튜디오,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호리존 등 외부 공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음악, 댄스, 영상 분야 등의 크리에이터,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중소형 기획사, 촬영 에이전시, 방송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적 17만 명 이상이 촬영 장소와 연습 공간을 예약했다. 

빌리오는 단순 공간 예약 서비스를 넘어 유튜브, 틱톡 등 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오디션, 콘텐츠 참여 기회 등의 정보를 앱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해당 예약 시장 점유율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커뮤니티 서비스 론칭과 함께 해외 서비스 진출도 준비할 예정이다. 

빌리오 파트너스는 고객들의 예약∙결제 정보, 공간 세부 정보, 예약 건수, 예상 매출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편리한 외부 예약 건 연동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복 예약을 방지하고 편리한 예약 처리와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최근 메타(Meta)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한국 등을 포함한 주요 9개국에서 약 3억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빌리오는 크리에이터 유저 풀을 단기간 내에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IT 기술로 공간 운영자의 고충을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빌리오 안준혁 대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은 현재 134조 원 규모로 틱톡과 유튜브 쇼츠 등을 통해 매년 고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맞춤형 공간 예약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 시장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오는 앞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 라이징에스벤처스 벤처캐피탈(V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구글플레이(Google Play) 창구 4기’에 선정돼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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